What’s next in cybersecurity

2023년 사이버 보안의 미래

해킹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랜섬웨어의 원천을 완전히 차단하려는 활동에서 한걸음 물러섰다. 그러나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랜섬웨어를 막기 위한 정부들 간의 협력 활동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 보안(cybersecurity)의 세계에서 항상 확실한 한 가지는 ‘계속해서 더 많은 해킹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올해 업계가 사이버 보안을 위해서 지출하는 금액은 전 세계적으로 약 1,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렇더라도 해킹의 증가는 피할 수 없고, 해커들을 실제로 막을 수는 없다. 

지난 1 년 동안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러시아 정부의 해킹, 병원과 학교뿐 아니라 정부기관들을 노린 랜섬웨어(ransomware) 공격의 증가, 끝없는 암호화폐 해킹이 있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Nvidia), GTA(Grand Theft Auto)를 제작한 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 등 유명 IT 기업들을 겨냥한 해킹 사건들도 발생했다. 락스타게임즈 해킹 사건의 범인은 한 소년으로 밝혀졌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와 인터뷰를 진행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해킹은 내년에도, 가까운 미래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해킹과 관련해서 다음 해에 우리가 목격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용을 정리해봤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온라인 작전을 계속할 것이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와 함께, 미래를 앞서가세요 !!
한달에 커피 2잔값으로 즐기기
온라인 멤버
지면 매거진 멤버
(온라인+지면) 프리미엄 멤버

유료회원 플랜 보기 회원이면 로그인하기 회원가입

회원 가입 후 유료 구독 신청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