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ne can find the animal that gave people covid-19

어떤 동물이 코로나19를 인간에 옮겼나?

이 기사는 코로나19의 원인을 찾기 위한 세계보건기구(WHO)와 중국의 공동 조사에 대한 안내서다.

냉동 천산갑으로부터 신종 바이러스가 전염된 야생동물 거래상. 생물학 연구용 안전 작업대 앞에서 숨을 들이쉰 박쥐 바이러스 연구자. 비료로 쓰려고 동굴에서 박쥐 구아노(배설물)를 채취한 후 갑자기 병에 걸린 남자.

이중 어떤 시나리오가 코로나19 팬데믹 원인일까?

이는 현재 코로나19의 근원을 조사하는 중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임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당면한 문제이다. 지금까지 연구진이 알고 있는 사실은 중국관박쥐(말발굽박쥐)에서 발견되는 일부 코로나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한 바이러스가 인간으로 옮겨 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 나타나 21세기 최대 보건 재난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그들이 결정적인 세부 정보는 찾지 못했다는 것을 안다. 만일 코로나19가 실제로 중국관박쥐에서 유래한 바이러스였다면, 어떻게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외딴 동굴에 사는 생물로부터 인간으로 침투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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