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 클라우드 컴퓨팅의 폐열을 이용해 온수를 만드는 스타트업 영국 스타트업 히타(Heata)는 서버에서 나오는 폐열을 재활용하여 가정용 온수를 생산한다. 이들은 컴퓨팅 문제 해결의 패러다임을 냉각에서 열 활용으로 전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