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borative planning in an uncertain world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남는 기업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에 조직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도구를 갖추고 더 나은 환경에서 발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호황기에도 기업 전략을 수립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지금은 전세계가 보건 위기 상황이다. 경제 격변, 개인적 스트레스, 업무 및 생활 방식 변화, 모든 것의 예측 불가능성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은 전략 계획 수립을 더 어렵게 한다.

본 기사는 특히 이렇게 불확실한 시기를 맞아 전세계 기업이 어떤 전략 계획을 수행하는 지 살펴본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 인사이트는 오라클과 공동으로 금융, 공급망, 물류, 인사, 정보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임원 8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여러 회사의 리더와 심도 있는 대화도 나눴다. 대화 주제는 일반 비즈니스 프로세스부터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투자까지 계획 및 협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재무, 인사, 운영이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개선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었다. 독자들은 인터뷰에 참여한 경영자들이 공유한 자신들의 프로세스를 통해 어떤 기술을 도입할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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