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숙명여대·GIST, 전기를 저장하는 활물질 함량 99% LFP 배터리 양극 개발…전기차 주행거리 개선 길 열어 LFP 배터리의 고질적 약점인 짧은 주행거리를 극복할 전극 설계 전략이 나왔다. 접착제가 전도체 역할까지 맡으면서 비활성 물질을 1% 수준으로 줄였다.
생명연·KIST, 독도 토양 미생물에서 뇌 신경염증 억제 신물질 ‘독도티오신’ 발굴 독도의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미생물이 치매·파킨슨병 치료의 새 실마리를 제공했다. 잠든 유전자를 깨우는 전략으로 이전에 보고된 적 없는 신규 천연물이 탄생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화학산업협회, 석유화학 탈탄소화 위한 고온가스로 기술협력 생태계 구축 탄소 배출 없이 석유화학 공정에 고온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원자로 기술이 산업계와 손을 잡았다.
한국뇌연구원, 초미세먼지가 뇌혈관 세포 에너지 떨어뜨려 뇌 혈류 감소로 이어지는 경로 규명 초미세먼지가 폐를 넘어 뇌혈관을 공격한다는 과학적 근거가 나왔다. 뇌 건강을 지키는 혈관 시스템이 무너지는 연쇄 기전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KAIST, “지구 안전선 이미 넘었다”…탄소 배출 한계 두 배 초과 기후변화 위험을 측정하는 잣대를 바꾸자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훨씬 선명하게 드러났다. 인류는 이미 지구의 허용 한계를 크게 넘어섰다.
생명연, 인간 줄기세포로 만든 ‘장(腸) 모델’로 약물 위장관 독성 94% 정확도로 예측 암세포 유래 모델의 한계를 넘어, 실제 사람 장을 정밀 재현한 줄기세포 기반 플랫폼이 신약 개발의 독성 평가 기준을 새로 썼다.
DGIST, 수소 이온 전기 제어로 스스로 학습하는 AI 반도체 세계 최초 구현 산소 결함 방식의 한계를 넘어, 수소 원자의 이동을 전기로 제어해 연산과 기억을 동시에 수행하는 뉴로모픽 반도체의 새로운 길이 열렸다.
UNIST, 비만 동반 간암의 공격성·항암제 내성 일으키는 핵심 고리 발견 간 섬유화 과정에서 분비되는 엔도트로핀이 암세포 표면의 CD44와 결합해 악성화 고리를 만든다는 사실을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감마선 처리로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 출력 성능 200% 향상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무선센서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감마선 조사만으로 전압 240%·전류 200%를 증가시켰다.
KAIST, 늘려도 밝기 유지하는 세계 최고 수준 신축성 OLED 구현 액체 금속 기술로 신축 시 밝기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최대 17,670 cd/m²를 기록하며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상용화를 앞당겼다.
LG, 국가대표 AI ‘K-엑사원’ 글로벌 최고 수준 모델로 키운다—GPU 12만 장 파주 AIDC 구축 LG가 AX를 넘어 실세계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AI 구현에 집중, 스스로 진화하는 에이전틱 아키텍처로 승부한다.
UNIST, 백혈구 접착력 변화로 암 재발·항암제 약효 진단하는 칩 개발 혈액 속 암세포를 직접 찾는 대신, 암이 유발한 면역 반응을 읽어 MRI·CT가 놓치는 미세 재발을 조기 포착한다.
삼성, 갤럭시 S26으로 모바일 에이전틱 AI 시대 개막…접근성·보편성·신뢰 강조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로 모바일 에이전틱 AI를 본격화하며 AI를 일부만의 특권이 아닌 누구나 쓰는 기본 인프라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샌디스크, AI 추론 시대 겨냥한 차세대 메모리 ‘HBF’ 표준화 추진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가 HBM과 SSD 사이 새로운 메모리 계층 HBF의 글로벌 표준화에 착수해 AI 추론 인프라의 확장성과 전력 효율 개선을 목표로 한다.
DGIST, 우울증 약 효과 지연 메커니즘 세계 최초 규명…신경펩타이드 회로 재건 과정 밝혀 DGIST가 항우울제 투여 후 실제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수주 이상 걸리는 '치료 지연' 현상의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차세대 속효성 치료제 개발 기대를 높였다.
KAIST, AI로 수소차 연료전지 ‘슈퍼 촉매’ 설계…아연이 핵심 수소 연료전지 상용화의 최대 걸림돌인 백금 촉매의 한계를 인공지능 기술로 극복할 길이 열렸다. KAIST(총장 이광형) 신소재공학과 조은애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화학생물공학부 이원보 교수팀과 함께 인공지능(AI)으로 촉매의 ‘원자 […]
UNIST, AI로 찾은 적외선 센서 소재…종합 성능 23.6배 향상 UNIST가 인공지능 기술로 상용 소재보다 20배 이상 뛰어난 마이크로볼로미터 센서용 박막 적층 소재를 개발해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와 야간 보행자 인식 장치 상용화 가능성을 열었다.
재료연, 귀금속 없이 고효율 수소 생산 가능한 비귀금속 촉매 개발 한국재료연구원이 층상 구조 설계와 표면 화학 처리 기술로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에 최적화된 고효율·고내구 비귀금속 산소 발생 촉매를 독자 개발했다.
생명연, 벼 유전자 하나로 메탄 배출 최대 24% 감축 성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저메탄 벼 품종 '감탄'의 gs3 유전자가 토양 미생물 구성을 변화시켜 질소 비료를 적게 사용해도 메탄 배출을 대폭 줄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세일즈포스, 한국 기업 데이터 활용 현황 조사…“84% 인식, 61% 실행 난항” 세일즈포스가 국내 500개 기업 조사 결과 데이터 기반 AI 성공 인식은 높지만 실제 활용에는 데이터 사일로 등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