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과거·최신 기억 전환하는 뇌 ‘신경 스위치’ 규명…치매·인지 유연성 저하 치료 새 가능성 내측중격에서 내측내후각피질로 이어지는 신경 회로가 뇌가 경쟁하는 여러 기억 사이에서 최신 정보를 선택해 불러오도록 조절하는 핵심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삼성전자, AI가 장면마다 화질 자동 조정하는 OLED TV 구현…화면에 잔상 남는 번인 문제 해결 삼성전자가 OLED TV에 AI가 장면마다 밝기·색·명암·모션을 실시간 조정하는 HDR10+ 어드밴스드를 업계 최초로 탑재하고, OLED 고질 문제인 번인도 처음으로 방지 기술로 잡았다.
유럽비만연구협회, GLP-1 치료 후 체중 15% 이상 감량 시 수면무호흡증 위험 69% 감소 확인 GLP-1 기반 비만 치료제로 체중을 많이 줄일수록 수면무호흡증·만성 신장 질환·골관절염·심부전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실제 환자 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과기정통부, 부처 업무에 AI 에이전트 도입 본격 착수…행정 AX 전환 모델 선도 과기정통부가 부처 내 분산 문서·데이터를 통합·자산화하고 RAG 기반 AI 에이전트를 행정 특화 업무에 우선 적용하는 AI-NEXT 사업을 발주하며 공공 행정의 AI 전환에 나섰다.
KAIST, 당뇨발 상처 악화 즉시 감지하는 스마트 드레싱 패치 개발…채혈·병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확인 상처 악화 시 색이 변하는 기능성 드레싱과 NFC 기반 무전원 광전자 센서를 결합해, 스마트폰으로 포도당·산성도·온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당뇨성 궤양 관리 패치가 개발됐다.
UNIST, 전류만으로 전자 스핀 생성하는 원리 규명…자석 없는 스핀 소자 설계 토대 자석 없이 전기 신호만으로 전자의 스핀을 조절하는 스핀트로닉스 소자의 핵심 난제인 CISS 현상의 물리적 발생 메커니즘이 실시간 제일원리 계산으로 처음 직접 추적됐다.
삼성전자, EU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국내 최초 서명…전력망 연동 가전 생태계 진입 유럽이 가전과 전력망을 연동하는 에너지 수요 관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EU 에너지 행동강령에 서명하며 유럽 전력사들과의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SK AX, 오픈AI와 파트너 계약 체결…챗GPT 엔터프라이즈 기반 기업 AI 전환 지원 본격화 SK AX가 오픈AI와 서비스 파트너 계약을 맺고,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기반으로 기업별 보안 요건과 업무 시스템에 맞는 생성형 AI 환경 구축·운영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사업을 확대한다.
KAIST, 광학 칩 ‘마이크로콤’으로 6G·우주 관측용 초저잡음·초고안정 밀리미터파 신호 구현 KAIST 연구팀이 초소형 광학 칩 '마이크로콤'을 이용해 22~66 GHz 밀리미터파 대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저잡음·초고안정 신호를 구현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단백질-약물 결합 원자 수준에서 가려내는 초고해상도 나노포어 센서 개발 질량 차이가 2.5 달톤에 불과한 유사 약물까지 단일 분자 수준에서 구별해, 나노포어 기반 단백질 분석에서 세계 최고 해상도를 달성했다.
UNIST, 식물 광합성 모사한 염료감응 인공광합성 전극 개발 식물 광합성에서 전하가 단계적으로 이동하는 구조를 모사한 염료감응 인공광합성 전극이 개발됐다. 외부 전압 없이 태양광만으로 4.15%의 태양광-연료 변환 효율로 과산화수소를 합성해 동일 시스템 중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150시간 연속 작동에서도 성능 저하가 없었다.
삼성전자·중앙대광명병원, 갤럭시 워치로 미주신경성 실신 5분 전 예측 세계 최초 임상 입증 갤럭시 워치의 광혈류 측정 센서로 수집한 심박변이도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미주신경성 실신을 발생 약 5분 전에 84.6% 정확도로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워치 기반 실신 예측 가능성을 밝힌 세계 최초의 임상 연구다.
DGIST, 영하 20℃에서 작동…화재 위험 낮춘 리튬 금속 전지용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고분자 네트워크에 불소계 에터를 결합한 새 고체 전해질이 영하 20℃ 이하에서도 동결 없이 1.46 × 10⁻⁴ S/cm 이상의 이온 전도도를 유지하며 리튬 금속 전지의 저온 작동·고전압 안정성·난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KAIST, 금속 종류 늘수록 더 균일해지는 다성분 나노입자 ‘성분 집중’ 현상 최초 규명 5가지 금속을 한 입자에 담은 다성분 나노입자 촉매가 기존 루테늄 촉매 대비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 효율을 약 4배 높이는 데 성공했다.
KAIST 이노코어 연구단, 노벨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베이커와 AI 기반 단백질 설계 성공…코티솔 바이오 센서 구현 AI로 특정 화합물을 처음부터 인식하는 신규 단백질을 설계하고 실제 작동하는 바이오 센서로 구현하는 데 성공해, 오랜 단백질 설계 난제였던 저분자 화합물 인식 문제를 해결했다.
LG AI연구원, 자체 비전 인코더·언어모델 통합한 멀티모달 AI ‘엑사원 4.5’ 공개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추론하는 비전-언어 모델 엑사원 4.5가 AI 시각 능력 평가 13개 지표 평균에서 GPT-5 mini·Qwen3-VL을 상회하며 오픈 웨이트로 공개됐다.
한국재료연구원, 수전해 성능 저하 원인 실시간 분리 분석하는 2전극 기반 진단 기술 개발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시스템의 전압 손실 원인을 실제 운전 중 전극 반응·이온 전달·물질 이동 저항으로 항목별 분리 정량화하는 실시간 진단 플랫폼이 처음으로 구축됐다.
UNIST·건국대병원, 노화 망막세포만 골라 제거하는 나노입자 개발…황반변성 시각 기능 회복 노화된 망막색소상피세포 표면의 Bst2 단백질을 표적 삼아 세놀리틱 약물을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나노입자가 개발돼, 실험쥐에서 정상 세포 손상 없이 시각 기능이 회복됐다.
UNIST, 전압으로 켜고 꺼도 광자 에너지 안 변하는 고순도 단일양자광원 개발 전압 인가 시 광자 에너지가 변하는 스타크 효과를 나노 구조의 공기층으로 억제하고, 단일 광자 순도를 g²(0) 값 0.06 수준으로 끌어올린 양자 광원 원천 기술이 구현됐다.
KAIST, AI가 이기종 로봇·설비 통합 운영하는 무인공장 플랫폼 ‘카이로스’ 구축 사람 없이 AI가 물류 로봇·휴머노이드·협동로봇을 단일 운영체계로 통합 제어하는 피지컬 AI 기반 다크팩토리 테스트베드가 국내 최초 수준으로 구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