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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Anduril and Meta’s quest to make smart glasses for warfare

음성·시선으로 드론 지휘…안두릴·메타, 군용 스마트 글래스 개발 박차

안두릴과 메타가 공동 개발 중인 군용 증강현실(AR) 헤드셋의 구체적인 구상이 공개됐다. 병사가 음성 명령과 시선 추적만으로 드론과 전투 시스템을 통제하는 미래형 전장 개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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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방위산업 기업 안두릴이 메타와 함께 군인들이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안경을 쓰면 눈앞에 지도, 적 위치, 드론 정보 등이 떠오르고, 음성 명령이나 눈동자 움직임만으로 드론에게 정찰이나 공격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구글, 메타, 앤트로픽 등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군인의 말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명령으로 바꿔주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전투 중 너무 많은 정보가 한꺼번에 표시되면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으며, 실전 배치까지는 최소 몇 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이 기술은 전쟁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으며, 여기에 사용되는 증강현실과 인공지능 기술은 향후 일반인의 스마트 안경이나 작업 보조 도구에도 적용될 수 있어 우리 일상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요 용어 설명
도파관 (Waveguide)

빛을 특정 경로로 유도하는 얇은 유리판 같은 부품입니다. 일반 안경처럼 앞이 잘 보이면서도 동시에 디스플레이 영상을 눈에 전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쉽게 말해 투명한 화면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래티스 (Lattice)

안두릴이 만든 군사용 통합 소프트웨어로, 드론·센서·병사 등 여러 장비에서 나오는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모아서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처럼 다양한 군사 장비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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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기술 기업 안두릴이 메타와 공동 개발 중인 군용 증강현실(AR) 헤드셋의 새로운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병사가 시선 추적과 음성 명령만으로 드론 공격을 지시하는 미래형 전투 개념도 포함돼 있다.

미 육군 특수작전사령부 출신인 퀘이 바넷(Quay Barnett) 안두릴 부사장은 자신의 목표가 ‘무기 체계로서의 인간(human as a weapons system)’을 최적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넷은 드론과 병사가 하나의 시스템처럼 함께 보고,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전장을 구상하고 있다.

안두릴은 현재 두 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첫 번째는 미 육군의 ‘솔저 본 미션 커맨드(Soldier Born Mission Command, 이하 SBMC)’ 프로그램이다. 안두릴은 지난해 메타와 협력해 기존 군용 헬멧에 부착할 AR 안경 시제품을 개발하는 1억 5,900만 달러(약 2,4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안두릴은 또한 자체 자금으로 ‘이글아이(EagleEye)’라는 독자적인 헬멧·헤드셋 통합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이는 군이 직접 요구한 사업은 아니지만, 안두릴은 결국 군이 이 시스템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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