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한 정책’이 온라인 허위정보·혐오 발언 연구자들까지 겨냥하면서, 표현의 자유 침해와 연구 위축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기술 연구원 단체 CITR은 해당 정책이 위헌이라며 소송에 나섰고, 이번 재판은 온라인 안전과 민주주의 감시 체계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조사를 통해 화장실에 있는 미성년자와 테스트 작업자(이하 ‘테스터’)들의 이미지가 소셜 미디어에 게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했다. 룸바의 제작사인 아이로봇(iRobot)은 자발적인 실내 데이터 수집 작업에 대한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지만 사생활이 유출된 테스터들의 이야기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