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on the moon should be more accessible than we thought

달에는 물이 있다. 생각보다 더 가까이

달 표면에 얼음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인간의 달 이주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혹시 아직 모르고 있었다면, 그렇다, 달에도 물이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달에는 최대 6억 톤에 달하는 얼음이 있다. 이 얼음은 언젠가 인류가 달에 이주할 때 생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심지어 저렴한 로켓 연료가 될 수도 있다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리하면, 짠, 우주 비행을 위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달에 실제로 얼마나 많은 물이 있는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접근하여 거둬들이는지 알지 못했다. 애초에 물이 어떻게 거기에 생겼는지도 이해하지 못했다.

우리는 여전히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른다. 하지만 ‘네이처 애스트로노미’(Nature Astronomy) 최근 호에 실린 두 건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달의 물은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처럼 깊이 숨겨져 있지는 않다.

유리 구슬 안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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