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There When: AI helped create a vaccine

팟캐스트: AI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도왔다

인공지능 및 컴퓨팅 분야에서의 혁신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코너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모더나(Moderna)의 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 최고책임자 데이브 존슨(Dave Johnson)을 만나보겠습니다.

[크레딧]

이번 에피소드는 제니퍼 스트롱(Jennifer Strong), 앤서니 그린(Anthony Green), 에마 실러켄스(Emma Cillekens)가 제작을 맡았고, 마이클 라일리(Michael Reilly)가 편집했으며, 개럿 랭(Garret Lang)이 믹싱, 제이콥 고스키(Jacob Gorski)가 음악, 에릭 몬쥬언(Eric Mongeon)과 스테파니 아넷(Stephanie Arnett)이 예술 디자인을 담당했다.

[원고]

제니퍼 스트롱: 2020년 1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이 처음 밝혀졌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전 세계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정부와 제약업계 사이에 전례 없이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졌습니다.이 노력은 실제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몇 달 후 미 연방정부는 코로나19 백신들에 대한 긴급사용권한을 승인했습니다.

저는 <그때 내가 그곳에 있었다>의 제니퍼 스트롱입니다. 이 팟캐스트는 인공지능 및 컴퓨팅 분야의 주요 사건들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술(oral) 역사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사건을 직접 본 목격자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방송이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모더나(Moderna)의 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 최고책임자 데이브 존슨(Dave Johnson)을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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