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이노코어 연구단, 노벨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베이커와 AI 기반 단백질 설계 성공…코티솔 바이오 센서 구현 AI로 특정 화합물을 처음부터 인식하는 신규 단백질을 설계하고 실제 작동하는 바이오 센서로 구현하는 데 성공해, 오랜 단백질 설계 난제였던 저분자 화합물 인식 문제를 해결했다.
LG AI연구원, 자체 비전 인코더·언어모델 통합한 멀티모달 AI ‘엑사원 4.5’ 공개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추론하는 비전-언어 모델 엑사원 4.5가 AI 시각 능력 평가 13개 지표 평균에서 GPT-5 mini·Qwen3-VL을 상회하며 오픈 웨이트로 공개됐다.
한국재료연구원, 수전해 성능 저하 원인 실시간 분리 분석하는 2전극 기반 진단 기술 개발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시스템의 전압 손실 원인을 실제 운전 중 전극 반응·이온 전달·물질 이동 저항으로 항목별 분리 정량화하는 실시간 진단 플랫폼이 처음으로 구축됐다.
UNIST·건국대병원, 노화 망막세포만 골라 제거하는 나노입자 개발…황반변성 시각 기능 회복 노화된 망막색소상피세포 표면의 Bst2 단백질을 표적 삼아 세놀리틱 약물을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나노입자가 개발돼, 실험쥐에서 정상 세포 손상 없이 시각 기능이 회복됐다.
UNIST, 전압으로 켜고 꺼도 광자 에너지 안 변하는 고순도 단일양자광원 개발 전압 인가 시 광자 에너지가 변하는 스타크 효과를 나노 구조의 공기층으로 억제하고, 단일 광자 순도를 g²(0) 값 0.06 수준으로 끌어올린 양자 광원 원천 기술이 구현됐다.
KAIST, AI가 이기종 로봇·설비 통합 운영하는 무인공장 플랫폼 ‘카이로스’ 구축 사람 없이 AI가 물류 로봇·휴머노이드·협동로봇을 단일 운영체계로 통합 제어하는 피지컬 AI 기반 다크팩토리 테스트베드가 국내 최초 수준으로 구현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반도체 이온주입장치용 절연형 모터제너레이터 국산화 성공…제작비 70% 절감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반도체 이온주입장치의 핵심 전력공급장치를 국내 독자 개발로 확보하며, 제작 비용 70% 절감과 납기 7개월 이상 단축을 동시에 달성했다.
삼성전자, GTC서 HBM4E 실물 세계 최초 공개…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메모리 단독 공급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GTC에서 차세대 HBM4E 실물 칩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Vera Rubin 플랫폼 전 메모리를 단독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 엔비디아 AI 플랫폼 전 영역에 메모리 탑재…HBM4·액체냉각 eSSD 등 기술 성과 공개 SK하이닉스가 HBM4부터 액체냉각 eSSD, LPDDR6, 자동차용 솔루션까지 AI 전 영역을 아우르는 메모리 기술 성과를 엔비디아 GTC 2026에서 한자리에 집약했다.
DGIST, 샌드위치 구조 기반 차세대 3D 적층형 반도체 핵심 트랜지스터 개발 나노스케일 채널에서도 전류 누설 없이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이중 변조 판상 적층형 트랜지스터'가 세계 최초로 구현됐다.
에너지연, 이중 전극 교대 운전으로 해수 수전해 침전물 문제 해결 바닷물로 수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전극을 망가뜨리던 침전물을, 전극 두 개를 번갈아 쓰는 구조 설계만으로 스스로 제거하는 기술이 나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 콘크리트폐기물 줄이는 기술 상용화 원전 해체 시 쏟아지는 방사성 콘크리트폐기물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가열분쇄 처리' 기술이 10년의 연구 끝에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된다.
KAIST, 스스로 회복하는 구리 촉매 개발…이산화탄소 전환 상용화에 돌파구 촉매 성능 저하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전해질 조절만으로 자가재생을 구현한 새로운 설계 전략이 탄소중립 기술의 전기를 마련했다.
SBVA, 딥러닝 선구자 얀 르쿤이 설립한 AI 연구소 AMI에 약 500억 원 투자…’월드 모델’ 기술 선점 나서 현대 딥러닝의 토대를 만든 얀 르쿤이 설립한 글로벌 AI 연구소 AMI가 약 50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UNIST, 폐PET 분해 기술 개발…“내가 분리수거한 페트병이 다시 생수병 원료로” 버려진 페트병을 100℃ 저온에서 분해해 투명 페트병 원료와 수소를 동시에 얻는 기술이 나왔다. 기존 화학 분해 대비 비용도 최대 46% 낮다.
질병관리청·국립보건연구원, 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 국산 백신 개발 착수 상용화된 백신이 없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니파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술 기반의 백신 개발이 본격화됐다.
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공정 기반 모바일용 D램 ‘LPDDR6’ 개발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LPDDR6 D램 개발 인증을 세계 최초로 완료했다. 전작 대비 속도 33%, 전력 효율 20% 이상 개선됐다.
KAIST, 노화·비만에도 잘 작동하는 mRNA 플랫폼 개발 고령층·비만 환자에서 mRNA 의약품 효능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설계 기술이 나왔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찾아낸 핵심 조절 서열이 전임상 모델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난치성 질환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고용량 주사액 건강보험 급여 적용 재발·난치성 신경모세포종 진단에 쓰이는 캐리엠아이비지 고용량 주사액이 3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다. 적시 진단과 치료의 걸림돌이었던 제도적 공백이 해소됐다.
KAIST·UCSD, 마약 중독 재발을 결정하는 뇌 속 특정 신경세포 회로 규명 마약 중독 재발은 의지력 문제가 아니라 뇌 속 특정 신경세포 회로의 불균형 문제임이 밝혀졌다. 전전두엽 내 파발부민 세포가 중독 행동의 '조절 스위치'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