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in a name? Moderna’s “vaccine” vs. “therapy” dilemma
‘백신’을 버리고 ‘치료제’를 남겼다…정치가 만든 모더나의 선택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는 mRNA 기반 암 치료 기술을 ‘백신’ 대신 ‘개별 맞춤형 신항원 치료체’로 재정의하며 정치·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용어 선택을 둘러싸고 과학적 설명과 환자 이해, 그리고 산업 전략 사이에 긴장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