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 에너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 에너지 위기 심화시킨다 21세기의 최대 화두는 에너지와 환경이다. 탄소를 줄이고 에너지 전환에 성공하는 것이야 말로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존을 위한 최선의 선택지이다. 한국공학대학교 박상철 교수를 만나 에너지 정책과 관련한 심도있는 얘기를 나눴다.
우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종착지는 화성, 하지만 달 탐사 장애 극복이 먼저 인류가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디딘 지 반세기가 지난 현재, NASA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통해 달 탐사와 우주 탐사에 재기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항공우주연구원 최기혁 박사를 만나 프로젝트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기후변화 · 에너지 기후 위기의 더 큰 재앙 피하려면 에너지 전환에 성공해야 한다 전 세계 사람들은 이제 달라진 기후에 적응하며 살아야 한다. 기후재앙과 함께 던져진 이 과제는 틀에 박힌 과거의 제도와 태도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조천호 대기과학자와 함께 기후변화의 위기에 관해 짚어보았다.
기후변화 · 에너지 기후재앙까지 인류에 남은 시간 3년에 불과하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극한 기후 현상이 빈번해졌다. 기후변화는 전 인류와 자연 생태계의 생존을 위협하며 가장 시급한 글로벌 과제로 급부상 중이다. 미래의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낙관적인 전망은 없다.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의 얘기를 들어봤다.
바이오 10년 안에 노화를 거꾸로 되돌리는 시대 도래한다 기대 수명이 90세가 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장수가 더 길고 건강한 삶을 보장할 수 없다면, 어떤 노후를 보내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를 만나 노화와 노인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인공지능 구글과 경쟁중인 AI 언어 기반 번역 딥엘(DeepL), 창업자를 만나다 구글 번역보다 최소 3배 이상 나은 결과로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번역 기계라고 평가받는 딥엘(DeepL)의 CEO 야로스와프 쿠틸로브스키가 오는 8월 한국의 전문가(pro)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MIT 테크놀로지 리뷰 한국판 박세정(John Park) 발행인과 만났다.
기후변화 · 에너지 대한민국, MIT TR 녹색 미래 지수 2023에서 아시아 1위 기록 MIT 테크놀로지 리뷰 인사이트의 연구보고서 <녹색 미래 지수 2023>이 발행됐다. 국가별 재생 에너지, 혁신 및 친환경 정책에 대한 투자가 청정에너지, 산업, 사회로 전환되는 정도를 측정하여 저탄소 미래 개발 계획의 진전 상황을 살펴본다.
컴퓨팅 AI 탑재한 자율주행 물류 로봇의 혁신, 티라로보틱스 자율주행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이하 AMR)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AMR은 머지않아 전 세계 물류 현장에 도입될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자율주행 물류 로봇 전문 기업, 티라로보틱스의 김동경 대표를 만나 시장의 현황과 제품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바이오 당화혈색소 바이오마커, 당뇨합병증 예방한다 적혈구 크기의 미세 유체 기술을 활용해 당화혈색소 측정 기기를 개발한 오렌지바이오메드. 박예슬, 고웅현 대표를 만나 당뇨 환자의 현황과 미세 유체 기술의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술 정책 DHL, 디지털 혁명으로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다 도이치 포스트 DHL 서플라이체인(이하 DHL 서플라이체인)은 AI 기반 기술 혁신을 통해 공급망을 최적화하고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