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amine is easier to prescribe than ever, and the FDA is not happy about it
어느 때보다 처방 쉬워진 케타민에 경고 던진 FDA
마취와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는 마약성 의약품 케타민(ketamine) 처방이 남발되는 현상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경고하고 나섰다. FDA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지 않은 케타민은 최근 국내에서도 유명 배우들이 상습 투약하다가 적발되는 등 빠르게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