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AI의 역사에 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 컴퓨팅의 속도만큼, AI 기술이 산업으로 빠르게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산업의 초미의 관심사는 ‘AI 트랜스포메이션’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가이다. LG AI연구원 이홍락 원장은 이것이 산업 AI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 말한다.
음성인식 기술이 인간과 기계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전 세계 모든 인구가 음성인식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지역마다 다양한 방언을 갖고 있는 아랍어의 경우 아직 음성인식 기술이 제대로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페이스북 AI 연구소가 1인칭 시점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모은 역대 최대 규모의 동영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것으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게 AI를 훈련시킬 수 있지만,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 등 장래에 이것의 이용 방법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 연구팀이 AI가 학습해 생성한 ‘가짜 얼굴’에서 학습에 사용한 실제 얼굴 사진을 찾아내는 방법을 발견했다. 다른 연구팀은 AI가 가짜 이미지를 생성하는 과정을 반대로 되돌려서 입력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냈다. 이제 과학자들은 이런 식의 AI 딥러닝 모델이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블랙박스’ 같다는 믿음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연구에 '빅테크'로 불리는 대형 기술 기업들이 뛰어들면서 많은 연구자들이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기술보다는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이 AI 분야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소규모 비주류 연구자들의 노력을 살펴본다
인간에게는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감지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그러나 기계가 반드시 인간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규칙은 없기 때문에 의식을 가진 AI가 탄생한다고 해도 인간은 그것을 알아챌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의식을 가진 AI는 어떤 모습일까?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의식이 무엇인지, 그런 AI가 존재한다면 우리가 어떤 것들을 생각해봐야 하는지, 의식을 가진 AI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고찰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