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AI의 역사에 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 컴퓨팅의 속도만큼, AI 기술이 산업으로 빠르게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산업의 초미의 관심사는 ‘AI 트랜스포메이션’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가이다. LG AI연구원 이홍락 원장은 이것이 산업 AI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 말한다.
국내에서도 10월 3일 개봉한 영화 '크리에이터'의 감독 가렛 에드워즈가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 제작을 인공지능(AI)에 맡겼다가 반품하고 결국 거장 작곡가 한스 짐머의 도움을 받게 된 영화 제작 뒷얘기를 털어놓았다. AI가 짐머 수준의 고품질 사운드트랙을 만들 수 있는지 궁금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