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AI의 역사에 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 컴퓨팅의 속도만큼, AI 기술이 산업으로 빠르게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산업의 초미의 관심사는 ‘AI 트랜스포메이션’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가이다. LG AI연구원 이홍락 원장은 이것이 산업 AI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 말한다.
미 연방정부 기관들을 대상으로 얼굴인식 시스템 사용 현황과 계획을 조사해본 결과 다수가 인종차별과 사생활 침해 등의 이유로 논란이 많은 이 기술을 앞으로 오히려 더 확대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부 기관들은 소셜미디어 플랫폼 이용자의 얼굴 사진을 무작위로 수집·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논란이 된 얼굴인식 기술기업인 ‘클리어뷰 AI’가 제공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내 허락도 없이 내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 여러 기업의 연구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 그런 내 사진을 아무리 지우려고 해도 모두 지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좌절할 수밖에 없다면? 삭제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비윤리적’인 개인정보 유포 문제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컬러리즘이라 불리는 피부색에 대한 고정관념이 더욱 심화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피부색이 밝은 사람들이 점점 더 인기를 끌자 다양한 편집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피부를 더 희게 보이게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움직임이 야기할 여러 가지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진단과 향후 예상되는 위중 정도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수백 개의 AI툴들이 개발됐지만, 대부분이 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의료용 AI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도 나온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자 채용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마디로 채용시장에서 AI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 그렇다면 이런 변화된 환경에 맞춰 AI의 입맛에 맞는 이력서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