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연구진이 장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불명의 만성 질환인 ‘염증성 장질환(IBD)’의 징후를 조기에 알아낼 수 있는 알약 형태의 센서를 개발했다. 이 삼킬 수 있는 센서 덕에 IBD 조기 발견이 가능해져 IBD를 앓는 많은 환자가 고통에서 해방될지 주목된다.
마취와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는 마약성 의약품 케타민(ketamine) 처방이 남발되는 현상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경고하고 나섰다. FDA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지 않은 케타민은 최근 국내에서도 유명 배우들이 상습 투약하다가 적발되는 등 빠르게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