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정책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기술에 의존해왔다. 다음은 우리의 기대에 어긋났던 과학 기술 리스트다.

팔러는 지난 주말 구글 플레이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축출당하면서 큰 압박을 받고 있다.

애플이 전기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비밀이 아니다. 애플의 전기차는 어떤 모습일지 애플이 출원한 특허로 예측해 본다. 일단 이름이 '아이카'는 아닐 듯 하다.

세계 곳곳에서 쓰이는 코로나19 환자 접촉자 추적 앱들은 시민의 프라이버시와 신뢰에 대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미 의사당에 대한 시위대의 난입이 반대파에 의해 유도된 것이라는 거짓 주장들이 언론과 운동가들, 공화당 정치인에 의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한해 사회 활동을 재개할 경우 보건 정책에 대한 편견과 불신이 악화될 수 있다.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 구축 움직임이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다. 그러나 시스템 운영 방식과 유용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함께 줌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일부 교사들은 소셜미디어나 게임으로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유전자 조작과 같은 강력한 기술이 반드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량 체계의 적은 아니다.

경이로운 글로벌 식량 공급망이 기아를 예방하기보다는 기아를 조장한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지적재산(IP) 정책 기조는 LG화학-SK처럼 미국에서 특허 분쟁을 벌이는 국내 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로봇들이 최근 급발전한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더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들이 하나둘 우리 주변에 등장하고 있다.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반영된 해로운 이데올로기에 대한 책임은 기술 전문가에게 있다

플랫폼의 핵심은 모든 참여자에 공정히 부를 배분하는 것이 아니다. 실력 있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기술로 가치를 더욱 키우게 하는 것이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슬픔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온라인 추모가 주목받고 있다.

많은 변호사들이 빈곤층을 주택, 일자리, 기본 서비스로부터 배제시키는 자동화 시스템의 존재를 밝히고 이에 맞서 싸우고 있다.

질병과 허위 정보에도 불구하고 2020년 선거는 기록적인 투표율을 보였다. 그러나 앞으로의 선거는 개선 없이는 진행이 쉽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보건당국은 접촉 추적 앱과 알림을 사용하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오랫동안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에서 두 관찰자가 서로 다른 상충되는 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서 물리학자들은 첫 실험을 수행했다.

페이스북 캠퍼스의 목적은 대학생들이 서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하지만 Z세대에게 페이스북 캠퍼스가 정말 필요할까?